올해 6월에는 제가 이곳 지도에 들어온지가 벌써 5년이 되네요.
2007년 6월에 부지를 구입하고 그 해 9월말에 테마하우스를 완공하고 손님맞이를 시작했구요.
5년 가까이 많은 분들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도 있고,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고'라는 노래도 있지만 앞으로 좋은 추억과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하며 그 동안 많은 분들과 함께 한 추억사진들을 담아 못부르는 제 노래(seaside)도 함께 실어 기념 동영상을 올립니다.
노래가 영상을 혹 방해하더라도 어여삐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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