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의 지도섬 기타조황 246

지도 용마님의 홈에서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지도 용마님의 홈에서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필통고문님.닉네임이 아리송한 달그림자 빵빵 님.그리고 사모님 어제지도로 오셨읍니다.... 늦게 오신터라 에깅준비를 하고 용마형님의 비장의 포인트로 이동 이내 해가 져버리더군요...몇번의 샤쿠리를 해봤지만 바람만 거세게 불어 낚시는 중도 포기를 ..